신한은행, 취약계층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자에 생활비 지원
신한은행, 취약계층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자에 생활비 지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10.21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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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말까지 보이스피싱제로 2차년도 사업 추진

신한은행이 취약계층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 및 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제로'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이스피싱제로는 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 경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전 국민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금융사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5월 보이스피싱제로 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년간 매년 100억원씩 총 300억원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이후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1차 사업에서는 취약계층 피해자 2천300명에게 생활비 64억원 지급, 법률상담 및 소송지원 367건, 심리상담 26건, 예방교육 232회(총 5천642명),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무료보험지원 926건 등 피해자 지원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2025년 9월 말까지 진행될 이번 2차년도 사업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3백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법률상담 및 민사소송지원, 심리상담과 더불어 청소년·사회초년생·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무료보험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2차년도 사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고객의 일상을 회복과 사고예방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고객 자산보호와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금융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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