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 환경 조성 협약
삼성화재, 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 환경 조성 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10.29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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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비스 '착!한드라이브' 활용해 고객 안전운전 분석 및 점수 제공

삼성화재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및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의 디지털서비스 '착!한드라이브'를 활용해 대구·경북 지역 화물차 운전자 중 안전운전 점수 우수자와 점수 개선자에게 주유권 등 다양한 포상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시행한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 디지털본부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21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안전운전 문화정착 및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양측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2022년 4월 착!한드라이브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로 110만명의 고객이 해당 서비스에 가입했고, 매월 870만건의 운행에 대한 안전운전 분석 점수가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또, 71점 이상을 달성했을 시 최소 14.6%~최대 17.1% 보험료 할인도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북 지역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히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삼성화재는 추후 공단과 전국 규모 단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공단과의 이번 협력으로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더 나은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바람에 호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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