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부터 종아리까지 전신마사지 가능…'문지름' 마사지 기능 신규 추가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인테리어 마사지소파 '파밀레M(FAMILIE M)'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M'은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넓은 신체 부위를 마사지 할 수 있도록 바디프랜드만의 기술을 집약한 제품으로, 소파는 물론 마사지체어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게 바디프랜드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마사지소파 브랜드 '파밀레'는 지금까지 16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두번째 마사지소파인 신제품 파밀레M을 통해 마사지 기능을 탑재한 마사지소파 열풍을 기대하고 있다.
'파밀레M'은 소파 옆 작은 공간에 두고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콤팩트한 마사지소파로, 현대 가구의 비주얼을 갖춰 이질감 없이 집 안 인테리어 오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더불어 종아리부 롤링 마사지, 두드림 마사지 모듈 등이 적용돼 목부터 종아리까지 전신 마사지가 가능하다. 소파에서 기대하는 휴식의 기능에 착안해 마사지볼이 안에서 바깥으로 넓어지며 근육을 문질러주는 방식인 '문지름' 기능도 적용됐다.
허리부위 최대 50도의 온열 기능도 갖춘 '파밀레M'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 FITI 시험연구원의 테스트를 통해 땀, 내마모성, 마찰 등에 적합 판정을 받은 소재에 이지클린 기능을 적용했다. 여기에 안전센서와 충전포트, 내장 블루투스로 안전성과 편리함을 확보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마사지를 통해 건강 관리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거실 소파 문화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제대로 된 마사지 기능을 갖고 있는 '마사지소파' 제품이 주목 받고 있는 추세다" 라며 "파밀레 시리즈는 소파 옆에 두고 쓸 수 있도록 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소파에 앉아 생활하면서 편하게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