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제안한 도심항공교통의 서비스 유형, 공간정보 구축 결과 등 평가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가 미래 UAM 시대를 이끌어갈 공간정보 핵심 인재 발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 등이 주관하는 '제3회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대회'가 지난 10월 31일 열렸다. 김천 드론자격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국내 UAM 산업 육성과 차세대 항공 분야 기술 확산을 위해 대학생이 제안한 공간정보 작품을 선보이는 경연의 장이다.
공간정보 부문을 주관하는 LX는 UAM 서비스 유형과 버티포트(Vertiport·수직이착륙비행장) 입지 선정을 위한 공간정보(GIS) 분석 수행 및 도심항공교통 공간정보 구축 결과를 평가한다.
LX는 UAM 올림피아드 본선 대회를 앞두고 사전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을 선발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국토교통부 장관상), 우수상 1팀(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 장려상 2팀(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 베스트혁신상 1팀(김천시장상)을 선정한다.
국토교통부의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UAM 팀코리아'에 참여하고 있는 LX는 공간정보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통해 버티포트와 UAM 전용 하늘길인 회랑을 중심으로 3차원 공간정보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어명소 LX 사장은 "미래 UAM 산업에 대한 공간정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역량을 강화시키는 핵심 인재를 발굴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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