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3분기 영업이익 655억원 달성 '흑자전환'…"내년 신작 9종 대기"
넷마블, 3분기 영업이익 655억원 달성 '흑자전환'…"내년 신작 9종 대기"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4.11.07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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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 6천473억원, 전년比 2.6% 성장…당기순이익 206억원, 전년比 흑자전환
2025년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스팀)' 등 기대작 9종 공개
G-STAR 2024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몬길: STAR DIVE' 신작 2종 처음 공개
넷마블이 1분기에 6천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3분기에 65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됐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연결기준으로 매출 6천473억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천28억원, 영업이익 655억원, 당기순이익 206억원을 기록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매출은 2.6% 성장했고, EBITDA는 319.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됐다.

넷마블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조148억원, 누적 EBITDA는 2천966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천804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해외매출은 5천5억원으로 해외매출 비중은 전 분기 대비 1%P 증가한 77%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3%, 한국 23%, 유럽 13%, 동남아 8%, 일본 7%, 기타 6%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유지 중이다.

상위 매출 게임은 '나혼자만레벨업:ARISE' 13%,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8%, '잭팟월드' 8%, '랏차슬롯' 7%, '캐시프렌지' 7%, '레이븐2' 6% 등 다변화된 게임 포트폴리오를 지속했다. 장르별 매출 비중은 캐주얼게임 39%, RPG 38%, MMORPG 15%, 기타8%로 집계됐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지난 3분기는 대형 신작 부재 등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 등 전체 지표적인 측면에서 숨고르기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올해 연말까지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를 출시할 계획이며, 2025년에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 기대작을 포함, 총 9종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G-STAR 2024'에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STAR DIVE(스타 다이브)' 신작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오프라인 대회는 물론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무대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이용자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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