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주관 K-GEO Festa 성료…"디지털트윈 활용 가능성 확인"
LX 주관 K-GEO Festa 성료…"디지털트윈 활용 가능성 확인"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11.10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도시 관리 모델, 노후 계획도시 정비 플랫폼, 스마트철도시스템 등 선봬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K-GEO Festa'를 통해 공공·민간 분야에서 디지털트윈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10일 밝혔다.

K-GEO Fest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혁신기술 박람회로 올해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가 총괄 주관했다. 여기에 한국공항공사, 국가철도공단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사진 왼쪽 일곱 번째부터)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조성환 ISO 회장,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들이 지난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K-GEO Festa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진 왼쪽 일곱 번째부터)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조성환 ISO 회장,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들이 지난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K-GEO Festa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디지털 기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142개 기업·기관, 25개국의 1만3천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LX는 디지털 국토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한 미래도시 관리 모델을 선보였다. 또, 노후계획도시를 3차원으로 모델링하여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재생 계획을 세우는 LX의 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도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공항공사는 세계 최초로 공항 BIM 분야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한 BIM 표준체계와 김포공항의 디지털트윈 모델을 전시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역사 내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축하여 통합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스마트철도시스템을 선보였다.

공간정보 원스톱 창업지원센터인 LX공간드림센터의 입주기업인 디프리는 디지털트윈 기반 비탈면 관리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공간관리 전문회사인 산디는 AI 기반 전기차 화재 대응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제130차 국제공간정보표준화(OGC) 총회가 연계되어 개최디면서 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표준 논의와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또,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에 취임한 조성환 현대모비스 고문이 스마트 모빌리티와 공간정보 국제표준을 주제로 초청 강의를 진행했다.

이외에 인공지능(AI)·드론을 활용한 지적사례를 연구하는 지적세미나, 미래형 지적 사업인 디지털 SOC 사업 활성화를 위한 국토 컨퍼런스 등을 통해 지적측량·공간정보 기반 미래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또, 수원공고 등 15개 공간정보 특성화고가 참여하여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해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 등을 선보고, 공간정보 퀴즈를 풀며 지식을 공유하는 GEO골든벨, 취업 선배와의 토크쇼 등도 마련됐다.

어명소 LX 사장은 "공간정보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서 우리 생활의 편리함을 넘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최신 공간정보기술을 경험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지난 6일 '2024 K-GEO Festa'가 열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오른쪽),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왼쪽) 등이 방문했다. (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지난 6일 '2024 K-GEO Festa'가 열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오른쪽),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왼쪽) 등이 방문했다. (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