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노트
'주천생태공원의 만추(晩秋)'
절기상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날 새벽!
기온은 영하로 내려가 올가을 가장추운 날이었지만 늦가을 호수의 물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 @‘주천생태공원’으로 달려갔다.
이른 아침이고 큰 산이 있는 산골마을이라 더 추워 손이 시리고 찬기가 온 몸을 감쌌다.
넓은 생태공원과 호수주변은 하얀 찬 서리가 내려 깨끗하고 청량한 모습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으니 기분이 상쾌하였다
또 호숫가에는 하얗고 깨끗한 물안개가 서로 손을 잡고 아침햇살을 맞으며 춤을 추면서 정답게 호수 위를 오르내리니 만추(晩秋)의 풍경이 맑은 호수 안에 가득하여 아름다움을 더하였다.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끼며 카메라 렌즈에 깨끗하고 시원스런 ‘주천생태공원’의 호수풍경을 담아보았다.
@주천생태공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鎭安郡)주천면(朱川面)에 있음.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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