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피어, 전 제품군에 생성형 AI 통합 발표···광고·개인화·데이터 솔루션 강화
애피어, 전 제품군에 생성형 AI 통합 발표···광고·개인화·데이터 솔루션 강화
  • 임권택 기자
  • 승인 2024.11.21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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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기술로 모든 플랫폼에서 지능형 비즈니스 전략 구현 가능
사진=애피어
사진=애피어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애피어(Appier)가 전 제품군에 생성형 AI 기술을 통합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적용한 이번 업그레이드는 주요 플랫폼인 광고 클라우드, 개인화 클라우드, 데이터 클라우드 전반에 적용됐으며, 이를 통해 고객 획득과 유지, 전환율 개선, 데이터 인사이트가 강화되어 보다 스마트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애피어는 이번 업데이트로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는 연간 2조6천억~4조4천억 달러에 이르는 경제적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트너는 2026년까지 1억 명 이상이 일상에서 로봇동료(Robocolleagues)와 협업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생성형 AI가 특히 자동화와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광고 분야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으로 시의적절한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카피를 생성해 브랜드와 고객 간 양방향 소통을 촉진하고, 광고 피로도를 낮추면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애피어는 생성형 AI의 상업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광고 및 마케팅 여정의 전 과정에 AI 기반 자동화를 적용했다. 독자적인 알고리즘과 도메인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 세분화와 같은 핵심 프로세스부터 초개인화 콘텐츠 제작, 전략적 최적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사들이 AI 중심 조직으로 전환하고 더 높은 ROI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피어 제품군에 도입된 생성형 AI 주요 기능으로는 광고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텍스트 변형, 배경 이미지 생성 및 확장, 향상된 A/B 메시지 테스트, 놀리지 봇(Knowledge bot), 세일즈봇(Salesbot), 고객 여정 코파일럿, 온사이트 AI 에디터, 데이터 분석 코파일럿 등이 있다.

애피어는 이번 생성형 AI 통합으로 더욱 강력하고 간소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지능형 비즈니스 의사결정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고객의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애피어는 AI 기반 솔루션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급변하는 AI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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