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KB국민은행과 펌뱅킹·가상계좌 서비스 업무협약
롯데카드, KB국민은행과 펌뱅킹·가상계좌 서비스 업무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11.28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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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 고객 대상 대출금 납부 가능 가상계좌 서비스 등 제공

롯데카드는 베트남 법인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KB국민은행 하노이지점과 펌뱅킹(Firm Banking, 기업 인터넷뱅킹) 및 가상계좌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국민은행의 펌뱅킹을 통해 전보다 더 효율적·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고객의 신용대출, 할부금융, 신용카드 이용대금 납부가 가능한 가상계좌 서비스로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공성식 롯데파이낸스 베트남 법인장(사진 왼쪽)과 김현래 KB국민은행 하노이지점장이 지난 26일 하노이지점에서 열린 '펌뱅킹 & 가상계좌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카드)
공성식 롯데파이낸스 베트남 법인장(사진 왼쪽)과 김현래 KB국민은행 하노이지점장이 지난 26일 하노이지점에서 열린 '펌뱅킹 & 가상계좌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카드)

국민은행은 2019년 베트남 하노이 진출 이후 예금, 대출, 외환, 인터넷뱅킹, 지급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보다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성식 롯데파이낸스 베트남 법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고도화된 금융 서비스로 회사의 안정적 자금 관리는 물론,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향후 양사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2018년 현지 진출 이래로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지속해 온 결과, 올 6월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올해 첫 연간 흑자 달성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향후 자체 신용평가모델 구축, 현지 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포트폴리오 차별화, 직장원·공무원 등 우량회원 중심 영업 등 베트남 현지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량자산 확대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토대 삼아 안정적 사업 확장 및 자산 건전성 개선을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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