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1천800여명 대상 AI 활용 교육 실시…행정 서비스 혁신
서울시, 공무원 1천800여명 대상 AI 활용 교육 실시…행정 서비스 혁신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4.12.02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정에 AI 접목으로 시민편의·만족도 상승…서울시 공무원 175명 신기술 이용료 지원
반복 자료 처리·문서 작성·번역 등 다방면에 활용, 업무 처리 시간 줄고 정확도 상승
생성형 AI 기술 활용해 행정혁신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 제공
서울시는 서울시 공무원들의 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해 서울시 공무원에 대한 신기술 이용료 지원과 체계적인 AI 교육을 통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교육 모습.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서울시 공무원들의 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해 서울시 공무원에 대한 신기술 이용료 지원과 체계적인 AI 교육을 통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교육 모습. (사진=서울시)

서울시 공무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업무에 활용해 행정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자료작성과 처리 시간은 줄이고 내용은 한층 더 정확해지면서 시민들의 만족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서울시 공무원들의 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해 서울시 공무원에 대한 신기술 이용료 지원과 체계적인 AI 교육을 통해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0개 부서와 175명의 직원들에게 신기술 이용료를 지원했고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1천802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 50회의 교육을 실시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 및 정보화 조례' 개정을 통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직원의 신기술 이용료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지난해 628명에 불과했던 교육 참여 직원이 올해는 3배 가량 늘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문서 작성, 자료 조사, 번역,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분야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었다고 서울시는 덧붙였다. 더불어 이번 교육 및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업무 전반에 적용해 실질적인 시민 대상 행정개선 효과와 혁신에 이룬다는 계획이다.

박진영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