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닛 옐런 장관 "굳건한 한·미 동맹관계 확인"...최상목 "우리 경제시스템 굳건"
美 재닛 옐런 장관 "굳건한 한·미 동맹관계 확인"...최상목 "우리 경제시스템 굳건"
  • 임권택 기자
  • 승인 2024.12.11 0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상목 부총리,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면담 진행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국내 정치 상황에 대응한 경제정책 운용 방향을 의제로 화상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국내 정치 상황에 대응한 경제정책 운용 방향을 의제로 화상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0일(화) 21:00(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닛 옐런(Janet L. Yellen)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면담을 실시하여 한국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 상황을 설명하고 양국간 긴밀한 경제·금융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11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우선 한국의 민주적 절차는 온전히 작동중이며 공공안전과 질서가 유지되는 가운데, 정치·경제를 포함한 모든 국가 시스템은 종전과 다름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어 혼란의 여지는 없다는 점을 설명했다.

특히, 경제 부문의 경우 우리 경제 시스템은 굳건하고 긴급 대응체계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경제부총리가 중심이 되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에 선제 대응하는 가운데 일관되고 체계적인 경제정책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여·야·정 비상경제 협의체에 적극 참여하여 대화와 협력을 통해 주요 경제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것임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 부총리는 긴밀한 경제·금융 협력 파트너로서 한·미 관계가 지속 발전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옐런 장관은 최 부총리의 긴밀한 소통에 감사를 전하였다. 아울러, 공통의 민주적 가치를 토대로 형성된 굳건한 한·미 동맹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양국 협력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주요국 재무부 등과 지속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