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7개 부문 수상
LG전자,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7개 부문 수상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4.12.13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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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퍼포먼스, 디지털영상 크리에이티브, 디지털PR 대상, 통합마케팅 금상∙동상∙우수상 등
D2C 온라인몰 월 매출 8배 신장시킨 검색광고로 최초 수상 부문에서 대상 거머쥐어
"브랜드마케팅 고도화∙전문화에 따른 성과…고객가치 보다 흥미롭고 세련되게 전파할 것"
지난 12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LG전자 검색 퍼포먼스 담당자들이 대상 수상 후 시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아이엔씨 박승운 대표, LG전자 이정완 책임, HSAD 정호준 선임, LG전자 문하경 선임, HSAD 이권수 책임. (사진=LG전자)
지난 12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LG전자 검색 퍼포먼스 담당자들이 대상 수상 후 시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아이엔씨 박승운 대표, LG전자 이정완 책임, HSAD 정호준 선임, LG전자 문하경 선임, HSAD 이권수 책임. (사진=LG전자)

LG전자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에서 7개 부문을 수상했다. LG전자는 퍼포먼스-검색(대형), 크리에이티브-디지털영상, 디지털PR 3개 부문 대상을 비롯해 통합마케팅 부문 금상, 동상, 우수상, 크리에이티브-디지털영상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온라인 광고산업의 활성화 및 위상 강화를 위해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시상하는 상훈으로, 2022년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어워드'를 통합 개편해 열리고 있다.

매년 250여 편의 디지털 광고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통합마케팅, 마케팅/캠페인, 퍼포먼스, 크리에이티브, 테크/솔루션, 디지털PR, 특별부문 7개 대부문별로 우수작들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퍼포먼스-검색 부문의 경우 LG전자가 올해 처음으로 수상을 한 부문이다.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제1자 데이터(First-Party Data∙기업이 직접 수집한 고객 데이터) 기반 오디언스 시나리오 고도화를 통해 자체 온라인몰 LGE.COM의 월 매출액 784%, ROAS(Return On Ad Spend∙광고비 대비 수익률) 419%p 증대라는 성과를 기록해 대상을 받게 됐다.

고관여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구매가 이뤄진다는 기존의 공식을 깬 D2C(Direct to Consumer∙소비자직접판매) 커머스의 성공 사례로 손꼽히며, 지난 10월 구글 마케팅 라이브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고 LG전자는 덧붙였다.

디지털PR 부문에서는 씽큐(ThinQ) 브랜드 캠페인 '나를 여유롭게 만드는 시간 'It's ThinQ Time''으로 대상을 받았다. 크리에이티브 디지털영상 부문 대상에서는 'LG 퓨리케어 UV살균 공기청정기 론칭 캠페인'이 선정됐다.

한편, 지난 12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LG전자 각 캠페인 담당자들과 HSAD, KPR 등 종합 광고∙PR 대행사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LG전자의 브랜드 마케팅이 내용부터 기술 측면까지 전반적으로 고도화∙전문화되면서 올 한 해 캠페인 메시지들이 우리 고객들에게 더욱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가치에 대한 LG전자의 노력과 진심을 보다 흥미롭고 공감되는 콘텐츠로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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