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연말 바자회&경매 통해 기부금 조성
유한양행, 연말 바자회&경매 통해 기부금 조성
  • 조경화 기자
  • 승인 2025.01.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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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지원 및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 예정
2019년부터 환경과 취약계층을 위한 누적 기부금 1억3천만원 조성
사진 왼쪽부터 본사에서 행한 바자회 전경과 온라인 경매 진행 현장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지난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연말 바자회&경매’를 통해 4천7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금은 장애인 자립지원과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유한양행은 2019년부터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바자회 및 경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 본사, 공장 및 연구소에서 진행됐고, 임직원과 자사 광고모델이 기부한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바자회는 12월 26일부터 양일간 본사, 연구소 및 공장에서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와 협력하여 운영했다. 바자회에서는 해피홈 파워캡슐 세탁세제, 유한락스, 웰니스 반려견 사료 등의 자사제품과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을 판매했다.

경매는 30일, 31일 점심시간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경매에서는 임직원이 기부한 향수, 주류, 장신구 등의 애장품과 자사 광고모델이 기부한 의류, 싸인 스포츠 용품 등을 판매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지난 6년간 바자회&경매에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1억3천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었다”고 전하며, “2025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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