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역 교육기부와 청소년 금융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BNK부산은행이 2024년 진로탐색활동 협력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진로탐색활동 협력 유공 표창은 청소년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부산은행은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산은행은 2021년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작년에도 재선정됨으로써 2027년까지 인증마크를 획득하게 됐다.
문정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이번 수상은 부산은행이 지역 교육기부에 앞장서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부산시교육청 협약 꿈담기 진로체험, 1사1교 금융교육, 금융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교육기부사업 분야 16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한 바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