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수협은행,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2.05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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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가 관리하는 음악저작권에 대한 신탁관리, 관련 금융서비스 전반 지원

Sh수협은행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의 주거래은행으로 재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수협은행과 음저협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소재 수협은행 본사에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추가열 음저협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햇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추가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이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소재 Sh수협은행 본사에서 진행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추가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이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소재 Sh수협은행 본사에서 진행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수협은행은 2023년 음저협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돼 음저협이 관리하는 무대공연사용료, 방송사용료, 웹캐스팅사용료, 음악복제 및 대여료 등 다양한 음악저작권에 관한 신탁관리업무와 관련 금융서비스 전반을 도맡아 지원해 왔다.

음저협 관계자는 "수협은행과의 주거래은행 계약종료에 따라 관련 사업자 선정에 관한 공개입찰을 진행했다"며, "공정한 절차에 따라 엄격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수협은행을 주거래은행 사업자로 재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우리나라 대중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음저협과 또 한 번 맞손을 잡게 되어 기쁘다"며 "수협은행은 음저협 임직원과 회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동반성장의 상생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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