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333억원 금융지원
전북은행,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333억원 금융지원
  • 임권택 기자
  • 승인 2025.02.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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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와 소비 촉진을 위해 특별출연
전북은행,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333억 원 규모 금융지원 실시 /사진=전북은행
전북은행,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333억 원 규모 금융지원 실시 /사진=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6일 전주시청에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전주시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333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시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12억원을 특별 출연 했으며, 총 333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한다.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전북은행 오현권 부행장이 참석했다.

오는 3월 4일부터 상담접수를 시작하는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전주시 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 595점 이상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1천만원까지(신용보증재단 기 보증금액 포함 소상공인 1억원, 소기업 1억5천만원 이내)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으로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단, 기존에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은 지난 2년간 전북은행에서 약 64억원을 특별 출연하여 1천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하는 등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올해도 전주시 뿐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 및 도내 각 지자체와 협력하여 유동성 공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역민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지역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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