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자산관리특화 점포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
우리은행, 자산관리특화 점포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3.07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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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부동산 컨설팅, 가업승계, 증여신탁 등 분야별 전문가 포진

우리은행이 지난 6일 여의도 TP타워 내 8번째 자산관리특화 점포인 '투체어스W여의도'가 문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투체어스W는 고액자산가에게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브랜드다. 우리은행은 본점(투체어스E본점), 테헤란로(투체어스E강남), 강남대로(투체어스시그니처)를 비롯해 영동대로(투체어스W청담), 압구정(투체어스W압구정), 해운대(투체어스W부산), 도곡(투체어스W도곡) 등 7개 지역에서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운영 중인 가운데, 이번에 여의도에 신규 점포를 추가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린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린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투체어스W여의도에 센터장 및 PB지점장 등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했다. 이곳에서는 세무, 부동산 컨설팅, 가업승계, 증여신탁까지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인문,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해 고액자산가의 니즈를 충족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투체어스W여의도 오픈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에 맞춰 서비스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징을 살린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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