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약 치료제 권리반환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약 치료제 권리반환
  • 임권택 기자
  • 승인 2025.03.07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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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본사 전경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 본사 전경 /사진=유한양행

7일 유한양행은 GLP-1/FGF21 이중작용항체인 BI 3006337(YH25724)의 개발 중단을 베링거 인겔하임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물질은 양사간 2019년에 체결된 License and Collaboration Agreement에 의거하여 기술수출 되었으며,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 및 관련 간질환에 대한 치료제로써 개발 중이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허여된 권리를 반환할 예정이며, 유한양행은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한 가능성 및 임상시험에서의 긍정적인 안전성 결과에 근거하여, 이 물질의 개발을 계속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기술수출로 수취받은 계약금(4천만달러) 및 마일스톤 기술료(1천만달러)는 반환의무가 없어 재무적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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