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새 출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새 출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3.17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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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6000 클래스, 2025 시즌부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네이밍 변경
슈퍼레이스, 토요타코리아와 네이밍 스폰서십 통해 클래스 정체성 강화 박차
3일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열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 6000 클래스 9라운드 결승 레이스 스타트 모습. (사진=황병우 기자)
지난해 11월 3일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열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 6000 클래스 9라운드 결승 레이스 스타트 모습. (사진=황병우 기자)

슈퍼레이스가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공식 명칭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TOYOTA GAZOO Racing 6000 class)로 변경하며, 2025 시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슈퍼레이스와 토요타코리아는 모터스포츠의 정통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대표하는 최상위 클래스로, 국내 모터스포츠 기술력과 경쟁의 정점을 보여주는 무대이다. 매 시즌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예측 불가능한 승부가 펼쳐지며,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양 측은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한층 강화하고, 클래스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슈퍼레이스는 지속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회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특히, 이번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네이밍 도입은 기존 토요타 'GR 수프라' 바디 스폰서십과 함께 클래스의 일관성과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 19일과 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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