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툼바', 시식행사서 아시아 최고 셰프들도 잇달아 호평
농심 '신라면 툼바', 시식행사서 아시아 최고 셰프들도 잇달아 호평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3.26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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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셰프와 심사위원, 미식가 약 800명에게 신라면 툼바를 시식행사로 제공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 시상 모습. 왼쪽부터 시상자 농심 조용철 부사장, 수상자 추다리 탐 데바캄 (사진=농심)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 시상 모습. 왼쪽부터 시상자 농심 조용철 부사장, 수상자 추다리 탐 데바캄 (사진=농심)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시상식에 참석해 특별상인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상(Asia’s Best Female Chef)를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더불어 세계 최고의 셰프와 심사위원, 미식가 약 800명에게 신라면 툼바를 시식행사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농심은 덧붙였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은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행사로,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를 선정해 시상한다.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2년 연속 개최됐다.

한편, 농심은 최근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이머전시 푸드팩 3천세트를 긴급 지원한다.

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 및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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