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디노랩 전북센터 개설…"전국 규모 창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우리금융, 디노랩 전북센터 개설…"전국 규모 창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3.27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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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 센터에서 서울, 영남, 충청, 호남권 창업생태계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한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디노랩 전북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북센터 개소로 우리금융은 서울, 영남,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까지 아우르는 전국 규모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김성현 우리금융지주 미래혁신부장(사진 왼쪽 세 번째), 신미애 전북도 신미애 금융사회적경제과정(왼쪽 여섯 번째), 강영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왼쪽 일곱 번째)가 지난 26일 전북 전주시 소재 미래기술혁신센터에서 열린 디노랩 전북센터 개소식에서 디노랩 전북 1기 선정기업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김성현 우리금융지주 미래혁신부장(사진 왼쪽 세 번째), 신미애 전북도 신미애 금융사회적경제과정(왼쪽 여섯 번째), 강영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왼쪽 일곱 번째)가 지난 26일 전북 전주시 소재 미래기술혁신센터에서 열린 디노랩 전북센터 개소식에서 디노랩 전북 1기 선정기업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전북 전주시 소재 미래기술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우리금융, 전북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및 디노랩 전북 1기 선정기업 7개사(토모로우, 머니가드서비스, 블루프로그, 크래프타, 인톡, 커런시유나이티드, 피치)가 참석했다.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 DINNOLab)은 우리금융이 스타트업의 성장지원과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은 2016년 8월 디노랩의 전신인 위비핀테크랩을 시작으로 서울 2개, 경남 1개, 충북 1개, 부산 1개, 전북 1개 등 6개 디노랩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184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1천752억원 규모의 직·간접투자 연계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도는 2019년부터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핀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금융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디노랩 전북센터는 이러한 금융혁신 지원사업과 디노랩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혁신 핀테크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북의 우수한 금융혁신 벤처창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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