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 나서
유한양행, 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 나서
  • 조경화 기자
  • 승인 2025.04.03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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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푸라민과 해피홈 주방세제 등 1억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전달
유한양행 본사 전경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 본사 전경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경상권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안티푸라민 파프 및 생활용품 등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시작된 산불은 경북 의성, 안동, 영덕, 영양, 청송 등 광범위한 지역으로 확산되며 큰 피해를 입혔다. 지역 특성상 대부분 고령인 이재민들의 건강지원을 위해 안티푸라민 빅파워 플라스타 등 파스류 2만여개와 피해복구를 위한 해피홈 주방세제 3천여 개 등 1억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은 “갑작스럽게 닥친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 며 “피해복구 및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빠른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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