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금융 신상품] 하나은행, DB생명, 삼성화재 등
[주간 금융 신상품] 하나은행, DB생명, 삼성화재 등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4.04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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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군간부전세론…"군 간부의 주거생활 안정 지원"
DB생명, (무)실속N 6대질병 건강보험…"고객 선택 횟수만큼 보장"
메트라이프생명, (무)간편가입 360종합보장보험(무해약환급금형)…다양한 질병 장기 보장
삼성화재, '다시 일상으로' 암보험…일상복귀 지원금 24개월간 지급
한화손보, 한화 3N5 더간편건강보험…유병력자 고지 세분화
롯데손보, FOR ME 아파도 안아파도 암·뇌심보험…"유병력자도 가입 가능"
롯데카드, 롯데멤버스 카드 2종…"엘포인트 최대 5% 적립 혜택"

◇ 하나은행, 군간부전세론

하나은행이 군 간부의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해 영업점 방문없이 비대면으로 쉽고 간편하게 대출 신청이 가능한 '군간부전세론'을 지난 3월 30일 출시했다.

국방부 소속 현역 군 간부를 대상으로 한 군간부전세론은 국방부로부터 '전세대부 추천서'를 받은 군 간부에게 최대 3억6천만원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해주는 모바일전용 전세자금대출 상품이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제공)

군간부전세론은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출신청, 서류제출, 대출약정 및 실행, 실행 후 서류제출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 DB생명, (무)실속N 6대질병 건강보험

DB생명이 주요 6대 질병 중 먼저 발생한 순서대로 고객이 선택한 횟수(N)만큼 보장받을 수 있는 '(무)실속N 6대질병 건강보험'을 지난 2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DB생명이 올 2월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무)실속 7대질병 건강보험 상품의 컨셉을 적용해 더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사진=DB생명)
(사진=DB생명)

기존 7대 질병 보장 부분에서 중등도이상치매를 제외한 암, 뇌혈관 및 허혈성심장질환이 포함되어 중기이상 만성 폐 질환과 간 질환, 만성 신부전증까지 주요 6대 질병을 고객이 선택한 횟수만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DB생명은 유병력자와 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335 간편심사형을 동시 출시해 최근 3개월 이내 질병확정진단, 질병의심소견, 입원, 수술, 추가 검사 필요 소견, 3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 이력, 5년 이내 7대질병으로 진단, 입원, 수술 이력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 메트라이프생명, 비갱신형 (무)간편가입360종합보장보험(무해약환급금형)

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 1일 '(무)간편가입 360종합보장보험(무해약환급금형)'을 출시했다.

해당 보험은 메트라이프생명의 '(무)360종합보장보험(무해약환급금형)' 상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된 상품으로, 과거 병력이나 만성질환을 가진 고객 또는 고령자 등 일반 보험 가입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가입 절차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일부 특약을 제외하고 최초 보험료 그대로 오랜 기간 안정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비갱신형 상품이기도 하다.

(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메트라이프생명 제공)

이 보험은 기초적인 질환부터 중대질환까지 360도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특히 암과 심뇌혈관질환과 같이 치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한 보장 범위를 강화해, 실제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계속 변화하는 암 치료 트렌드를 반영해 24종의 암 치료 특약을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갱신형 특약으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등 최신 치료법은 물론 CAR-T 치료를 포함한 3세대 면역항암치료제와 같은 고비용 치료 항목까지 연 1회 보장이 가능하다.

◇ 삼성화재, 모니모 전용 암 보험 '다시 일상으로'

삼성화재가 암 진단비는 물론 일상복귀 생활지원금을 최대 24개월까지 지급하는 암 보험 '다시 일상으로'를 지난 3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발병 초기의 수술비용을 보전하는 암 진단비(최대 500만원)와 암 치료 후 회복 및 일상복귀에 필요한 비용인 암든든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암든든생활지원금은 암 진단 6개월 후부터 24개월간 매월 200만원씩, 총 4천800만원을 지급한다.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다시 일상으로' 암 보험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플랫폼 '모니모' 전용 상품으로, 모니모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나이는 19세부터 최대 65세이며, 보험기간은 20년 갱신형이다. 최초 가입 후 최대 20년간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받을 수 있고,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 한화손보, 한화 3N5 더간편건강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유병력자 고객의 알릴 사항을 더욱 세분화한 '한화 3N5 더간편건강보험'을 지난 1일 출시했다.

한화 3N5 더간편건강보험은 '3N5' 3가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보험이다. 3N5란 3개월 내 의사소견, N년 내 2일 이상 입원 및 수술, 5년 내 7대 질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을 뜻한다. 고객은 자신의 입원·수술 병력에 따라 기간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사진=한화손해보험)

당일 입·퇴원한 경우를 고지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복통, 고열, 염좌, 결석, 경미한 골절 등으로 입원해 수술 없이 검사나 치료를 받고 당일 퇴원한 고객도 가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 여부를 추가로 따져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더욱 낮췄다. 만약 5년 내 입원, 수술 병력이 없는 고객이 고혈압과 당뇨 질환이 없다면 최대 17.6%까지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세만기형이 90세 또는 100세, 연만기갱신형은 30·20·1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 롯데손보, FOR ME 아파도 안아파도 암·뇌심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FOR ME 아파도 안아파도 암·뇌심보험’(이하 암·뇌심보험)을 지난 4일 출시했다.

암·뇌심보험은 소액 단기보험 위주였던 앨리스에 탑재된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장기보험으로 질병 치료 이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보험은 모바일에서 확인한 질병 치료 이력을 서면 심사로 넘기지 않고 모바일에서 고객 맞춤형 플랜을 설계해준다.

(롯데손해보험 제공)
(롯데손해보험 제공)

암·뇌심보험은 가입 기간 내 최신 수술 기법 출시 시, 해당 기법을 적용한 치료비까지 보장한다.

암 보험은 기존 소액 단기 암보험과 달리 일반 암뿐만 아니라 흉선종과 같은 유사암도 보장 가능하다. 암 주요 치료비 담보 하나만 가입하면 다빈치 로봇 수술, 화학 항암제 치료, 호르몬 약물치료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뇌심보험은 2대 질환인 뇌혈관 질환과 허혈성 심장 질환에 대한 주요 진단 및 치료비를 보장한다. 주요 치료비 담보 하나만 가입하면 수술비, 혈전 용해 치료비, 중환자실 치료비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 롯데카드, 롯데멤버스 카드 2종

롯데카드가 롯데그룹 계열사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상품 '롯데멤버스 카드'와 '롯데멤버스 카드 Premium(프리미엄)' 2종을 지난 1일 출시했다.

롯데멤버스 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5%를 한도 제한 없이 엘포인트로 기본적립 해준다. 롯데그룹 계열사로 구성된 롯데멤버스 브랜드 이용 시에는 이번달 이용한 브랜드 개수에 따라 1~2/3~4/5개 이상 이용 시 각각 1/3/5%를 월 5만 포인트까지 특별적립 해준다.

(롯데카드 제공)
(롯데카드 제공)

롯데멤버스 카드 프리미엄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7%를 한도 제한 없이 기본적립 해주고, 롯데멤버스 브랜드에서는 이용 개수에 따라 1~2/3~4/5개 이상 이용 시 각각 1/3/5%를 월 10만 포인트까지 특별적립해준다. 두 카드 모두 기본적립과 특별적립 혜택은 지난달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된다.

두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3만원, 해외 겸용 15만원이다. 카드 신청은 디지로카앱, 롯데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 매장 내 롯데카드센터에서 가능하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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