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Wi-Fi7 공유기·도어캠, 獨'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
LG U+ Wi-Fi7 공유기·도어캠, 獨'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4.09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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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7 공유기, 도어캠 'IF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어워드'까지 2관왕 달성
속도·안정성에 최적화된 구조·소재 반영…"고객 경험 최우선으로 디자인 창조할 것"
LG유플러스가 와이파이7 공유기, 도어캠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인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수상했다. 사진은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와이파이7 공유기, 도어캠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와이파이7 공유기, 도어캠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인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수상했다. 사진은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와이파이7 공유기(위), 도어캠(아래)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차세대 와이파이 공유기인 '와이파이7(Wi-Fi 7)', '도어캠' 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본상을 수했다고 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수상을 이어감에 따라 와이파이7 공유기와 도어캠이 글로벌 디자인 분야 공모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LG유플러스는 강조했다.

올해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와이파이7' 공유기는 제품의 특장점인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탠딩 구조와 고급스러운 소재를 디자인에 반영,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와이파이7 공유기는 내장 안테나를 적용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매트한 블랙 색상으로 다양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도록 했다. 더불어 곧 출시 예정인 '도어캠'도 설치환경을 고려해 공간과 조화롭고 품격있는 디자인을 구현해 같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2015년부터 3대 디자인 어워드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번 와이파이7 공유기, 도어캠을 포함해 77개 이상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만 30여개의 상을 받으며, 고객의 사용성과 효율성을 결합한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LG유플러스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11년 연속 수상 기업에게 주어지는 'iF 톱 라벨(Top Label)'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의 효율성을 강화하면서도 고객에게 친화적인 디자인을 지속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김지혁 CX디자인(Customer Experience Design) 담당(상무)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관점에서 감동적인 디자인을 고민한 결과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트랜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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