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야외 체험형 패키지' 론칭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야외 체험형 패키지' 론칭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4.11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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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자전거부터 당근 수확 체험까지
"강원·전북·제주 지역별 체험형 콘텐츠 강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인근에 위치한 영랑호에서 관광객이 자전거를 타며 벚꽃을 즐기고 있다. (사진=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인근에 위치한 영랑호에서 관광객이 자전거를 타며 벚꽃을 즐기고 있다. (사진=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여행을 떠나기 좋은 봄 날씨를 맞아 지역별 특색을 살린 '야외 체험형 패키지'를 켄싱턴리조트 3곳(설악비치·지리산남원·서귀포)에서 이달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각 지역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라고 이랜드파크는 강조했다.

우선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영랑호에서 만개한 벚꽃을 따라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고성 힐링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영랑호 자전거 1시간 이용권, 탁 트인 바다를 풍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해수사우나 2인, 부대업장 1만원 바우처 등이다. 가격은 11만9천900원(세금포함)부터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이 출시한 '남원 춘향 여행' 패키지는 남원의 대표 관광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남원 대표 관광지 (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지리산 허브 밸리·수지미술관·백두대간 생태 교육 전시관·항공우주천문대)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남원 춘향 여행권 2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주중(월~금요일) 체크인 시 오전 9시 얼리 체크인 혜택과 매일 12시(정오)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까지 포함돼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2만9천900원(세금포함)부터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아이와 함께 제주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아이랑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2인, 소인1인), 키즈 웰컴 기프트 (더스트백·컬러링북·크레용·키즈간식), 키즈 프로그램, 4월의 팜크닉(Farm+Picnic) 프로그램 혜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0만9천900원(세금포함)부터다.

4월의 팜크닉 프로그램은 제주 구좌 당근 수확 체험, 당근 피자 만들기, 야외 정원 도슨트 투어로 구성됐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되며, 리조트 액티비티팀 '케니'와 함께 야외 정원에서 직접 당근을 수확한 뒤 수확한 당근으로 피자를 만드는 체험이 이어진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리조트 앞 벚꽃이 핀 전경 (사진=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리조트 앞 벚꽃이 핀 전경 (사진=이랜드파크)

이후에는 야외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꽃과 식물에 대한 설명을 듣는 도슨트 투어가 진행돼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팜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요일에는 투숙 기간 내 사용 가능한 식음 바우처 3만원이 제공돼 흑돼지 바비큐, 유자꽃차, 한라봉 주스 등 제주의 맛을 담은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관계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봄철을 맞아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야외 체험형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점별로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로컬 콘텐츠 중심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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