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차세대 내비', 서울모빌리티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현대오토에버 '차세대 내비', 서울모빌리티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4.16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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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내비게이션,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선정
생성형 AI 및 AR 활용해 운전자 편의성 개선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사업부 구성원들이 차세대 내비게이션의 서울모빌리티어워드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사업부 구성원들이 차세대 내비게이션의 서울모빌리티어워드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는 차세대 내비게이션이 서울모빌리티어워드에서 고객 중심적 사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4일부터 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5 서울모빌리티쇼'의 부대행사로 열렸다.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모빌리티 혁신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오토에버는 예선을 통과한 10개사 가운데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대오토에버의 차세대 내비게이션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오토에버 차세대 내비게이션은증강현실(AR)도 적용했다. AR 내비게이션 기능은 3차원(3D)으로 주요 지형 지물 그래픽을 구축해 운전자에게 보다 직관적인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자체 구축한 차선 단위 길안내 기술을 활용해 세분화한 안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현대오토에버의 차세대 내비게이션 개발은 내비게이션사업부 내비경험혁신팀이 주도했다는게 현대오토에버의 설명이다. 이 팀은 '생성형AI 기반 경로추천방법'을 포함한 총 7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관련 기술의 독자성을 공인받기도 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세대 내비게이션을 앞세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고객사와 협의를 거쳐 향후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사업부장 서동권 상무는 "차별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내비게이션 SW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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