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2024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한전기술, 2024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4.22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023년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최고 등급 달성
경북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사옥 전경 (사진=한전기술)
경북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사옥 전경 (사진=한전기술)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1일, '2024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등급으로 동반성장 평가 최고 등급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평가하는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활동 평가를 실시한 후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으로 평가 결과를 공표한다. 

한국전력기술은 '원전산업 생태계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기업성장 기반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원자력 생태계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규모 Scale-Up, 상생협력 문화 확산 등 3대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기관에 특화된 동반성장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ESG 교육‧컨설팅 지원', '중소기업 기술역량 강화 및 지역 특화형 브랜딩 사업'을 수행 중이며, 원자력 등 산업계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조성하는 상생협력기금을 전년 대비 27%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신규로 도입한 '2차 거래기업 상생결제 약정'을 통해 기관의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차 협력사까지 안정적으로 대금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생거래 환경을 조성했다.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은 "이번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을 시작으로, 중소 협력사 및 지역 소상공인과 활발히 소통하고, 더욱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