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작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최고등급 달성
HUG, 작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최고등급 달성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4.29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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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자동암호화 도입, 업무 대상별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노력 결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산하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1천4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정량지표 43개와 개인정보보호 업무 추진 성과와 노력도에 대한 정성지표 8개 평가로 진행됐다.

유병태 HUG 사장 (사진=HUG)
유병태 HUG 사장 (사진=HUG)

HUG는 금년도부터 법 개정사항 및 기관 특성을 반영한 평가 지표 반영, 개인정보보호 업무에 대한 기관 차원의 관심도와 노력도 등 새롭게 바뀐 평가 제도 하에서도 91.29점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HUG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실태 점검 등 적극적인 활동 노력과 개인정보 자동암호화 정책 수립, 업무 대상별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병태 HUG 사장은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고객의 소중한 저보를 철저하게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최고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HUG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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