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한국 대표 만화박물관 누적 관람객 400만명 돌파
부천시민 쌍둥이 가족 400만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해 눈길
부천시민 쌍둥이 가족 400만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해 눈길
한국만화박물관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개관 이래 누적 관람객 400만명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박물관에 따르면, 주인공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쌍둥이 가족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쌍둥이 자녀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했다가 400만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했다.
어린이날 기념 행사로 한국 만화박물관에 방문한 조용익 시장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조관제 이사장 그리고 백종훈 원장이 모두 한국만화박물관 400만번째 관람객과 축하를 나눴다.
한국만화박물관은 개관 이후 대한민국 유일의 만화 전문 박물관으로 다양한 만화 ,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만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에는 (5.3~5.6) 추억의 뽑기판 이벤트, CD 증정 행사, ESG 연계 '만화 콜라주' 체험, 이탈리아 만화작가 알레시오 모로니의 드 로잉쇼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누적 관람객 400만명이라는 성과는 만화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부천시와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박물관으로서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만화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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