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전 점포 식약처 '식품안심구역' 지정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전 점포 식약처 '식품안심구역' 지정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5.09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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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스타필드 하남점서 '위생등급제 식품안심구역 현판 제막식' 진행
국내 유통업계 중 전체 사업장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첫 사례
스타필드 등 리테일 영업장 내 식음 매장 81%가 위생등급 지정 받아
신세계프라퍼티가 9일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스타필드 전 점포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진행했다. 신세계프라퍼티 신동우 지원본부장(좌측 네 번째)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좌측 다섯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가 9일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스타필드 전 점포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진행했다. 신세계프라퍼티 신동우 지원본부장(좌측 네 번째)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좌측 다섯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ESG 가치경영을 실천해온 신세계프라퍼티가 안전한 미식 문화 선도기업으로서 한 단계더 도약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9일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모든 리테일 영업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중이용시설의 20개 이상 음식점 중 60% 이상이 위생등급제 음식점으로 지정될 경우 해당 다중이용시설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신세계프라퍼티 점포는 스타필드(하남·고양·안성·수원·코엑스몰), 스타필드시티(위례·부천·명지), 더 샵스 앳 센터필드 등 총 9곳으로, 국내 유통업계 중 운영하고 있는 전 사업장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최초의 사례라고 신세계프라퍼티는 강조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총 434개의 식음료(F&B) 매장 가운데 81%에 해당하는 351개 점포가 위생등급을 획득하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식품 위생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면서 "이를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앞서 신세계프라퍼티는 2023년 12월 식약처와 '식품안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전 점포의 식품 안전 관리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강화해 관리해왔다. 

특히, 고객의 식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체계적인 위생 관리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식품위생사고 예방과 식재료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위생관리 전문업체를 통한 해충방제와 공기질안심관리, 정기점검 및 현장지도, 식품안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매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전반에서 식품 위생 원칙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매뉴얼 배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식품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는게 신세계프라퍼티의 설명이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세계프라퍼티는 사업 전반에서 고객들이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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