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다우기술과 중소기업 디지털 경영지원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
농협은행, 다우기술과 중소기업 디지털 경영지원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5.30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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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NH임베디드플랫폼 구축…다우오피스 내 API 연계 예정

NH농협은행이 IT 전문기업 다우기술과 '중소기업 디지털 경영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다우오피스 내 NH임베디드플랫폼 기반 금융API 연계 서비스 제공, 다우오피스 사용자 맞춤형 금융솔루션 공동 개발, 양사 기업고객 데이터 기반 신사업 모델 발굴, 기업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등 협력을 추진한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정은종 다우기술 상무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진행한 '중소기업 디지털 경영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부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정은종 다우기술 상무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진행한 '중소기업 디지털 경영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부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특히, 농협은행은 NH임베디드플랫폼을 연내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다우기술의 경영지원 플랫폼인 다우오피스 내에 API를 연계하여 계좌조회, 환율조회, 이체, 결제, 집금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H임베디드플랫폼은 ERP사 등 비금융 제휴사의 플랫폼 내에 API 기반 뱅킹서비스를 탑재하여, 기업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없이 자체 플랫폼에서 손쉽게 기업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이 임베디드금융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올해 임베디드금융국을 신설하고, 비금융사 등 외부기업과 협업해 상품, 서비스 측면의 BaaS 및 특화사업을 발굴,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임베디드금융 모델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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