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모바일 외국인 신분증 서비스 확대
농협은행, 모바일 외국인 신분증 서비스 확대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6.04 10: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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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은행 영업점에서 실물 신분증 없이 금융서비스 이용 가능

NH농협은행이 전국 영업점에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국내거소신고증을 금융거래에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된다. 현재 행정안전부의 '모바일신분증'과 '삼성월렛'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등록·사용 가능하다.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이번 서비스 확대로 기존에 도입되어 있던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주민등록증에 이어,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층이 영업점에서 실물 신분증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농협은행은 2022년 7월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 서비스를 도입하였으며, 고객 편의성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바일 신분증 적용 범위를 확대해왔다. 올 하반기에는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을 도입해 전국 영업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확대로 고객의 금융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면·비대면을 아우르는 디지털 혁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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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5-06-05 04:47:21
나쁜 모바일신분증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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