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브릿지코드와 중소형 M&A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MOU
삼성화재, 브릿지코드와 중소형 M&A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MOU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6.05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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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벤처 M&A 관련 보험시장 구축 위해 상호협력

삼성화재가 중소·벤처기업 M&A 전문 자문사 브릿지코드와 중소형 M&A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삼성화재는 중소형 M&A에 특화된 국문W&I(진술 및 보장)보험을 작년에 선보인 바 있다. 브릿지코드는 해당 상품이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거래 실사, 구조 설계, 리스크 분석 등 전반에 걸쳐 자문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백동헌 삼성화재 특종사업단장과 김대업 브릿지코드 전무가 지난 5월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진행한 ‘국문 M&A보험(진술및보장보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사진 왼쪽부터) 백동헌 삼성화재 특종사업단장과 김대업 브릿지코드 전무가 지난 5월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진행한 ‘국문 M&A보험(진술및보장보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W&I보험은 M&A 매매계약서상 매도인이 기업의 사업·재무상황 관련 진술/보증한 내용의 위반으로 발생하는 금전적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대형거래 위주로 활용되어 중소형 M&A 시장에서는 적용 사례가 극히 제한적이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험 적용이 어려웠던 중소·벤처기업 M&A에서도 실질적인 보장 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특히, 삼성화재는 브릿지코드의 중소·벤처기업 M&A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W&I 보험 시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플랫폼 기술 기반의 M&A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시장의 미래를 선도하고 초격차를 만들어내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며, "보험업계 신시장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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