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과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예방' 봉사활동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과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예방' 봉사활동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5.06.05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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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는 ‘양산자동화물류센터’가 위치한 경남 양산시 일대에서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예방을 위한 점자형 스티커 부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양산자동화물류센터’가 위치한 경남 양산시 일대에서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예방을 위한 점자형 스티커 부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경남 양산시 일대에서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예방을 위한 점자형 스티커 부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조류충돌방지협회와 함께 진행한 이날 활동은 ‘양산자동화물류센터’가 위치한 경남 양산시 지역에 인공구조물과 자연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조류 충돌은 건축물 및 도로변의 투명창을 인지하지 못하고 비행하는 새들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물류센터 인근의 투명 방음벽 약 152m 구간에 걸쳐 조류가 인식할 수 있는 점자형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산시 근무 롯데글로벌로지스 직원들과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스티커 부착 활동을 통해 조류 충돌을 약 9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보호에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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