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용인시, 135번째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 맞손
행복얼라이언스-용인시, 135번째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 맞손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6.18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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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지자체로 용인시 참여…관내 결식우려아동 40명 대상, 약 1만400식 제공
용인시·SK에코플랜트·행복도시락과 민관협력…아동 발굴·도시락 배송 통합 지원
지난 17일 용인시청에서 진행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 이상일 용인시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복얼라이언스)
지난 17일 용인시청에서 진행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 이상일 용인시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복얼라이언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용인시, SK에코플랜트와 함께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13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전국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한다고 18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020년 시흥시를 시작으로 협력 지자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전국 135개 지방정부와 함께하고 있다. 민관협력을 통해 아동 발굴부터 후속 지원까지,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확대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용인시 행복두끼 프로젝트에서는 관내 결식우려아동 40명에게 1년간 총 1만400식의 행복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사회적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용인시는 행정력을 활용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추가적으로 발굴하고, 도시락 지원 기간 이후에도 해당 아동들을 급식제도에 연계해 지속 관리한다.

도시락 제조 비용은 SK에코플랜트, 일룸, 동구밭 등 행복얼라이언스 멤버기업이 기부하며, 도시락 제조 및 배송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담당한다. 프로젝트 전체 운영은 행복나래가 총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을 유도하고, 지원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아이들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기업과 지자체 덕분에 135번째 행복두끼 프로젝트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파트너들과 협력해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국적인 사회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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