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한강 유역 3개 지자체와 노후 상수도 정비 맞손
수자원공사, 한강 유역 3개 지자체와 노후 상수도 정비 맞손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6.26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평군·이천시·동해시와 26일 상수관망 정비 및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
스마트 관망관리(SWNM) 기술 등으로 효과적 누수 저감, 안정적 물공급 실현
26일 열린 '노후 상수관 망 정비사업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수자원공사)
26일 열린 '노후 상수관 망 정비사업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6일 강원 춘천 한강 유역협력단에서 3개 지자체(경기도 가평군, 이천시 및 강원도 동해시)와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통합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해 각각의 지자체와 노후 상수관망 정비 및 운영관리를 위·수탁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3개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7년부터 지자체의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맡아 지자체의 유수율 증가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4년 말 기준 협약 지자체는 97개(상수관망 92개, 정수장 5개)에 달한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디지털 혁신 기술을 도입해 누수 저감, 관로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초격차 물관리 기술인 스마트 관망 관리(SWNM) 기술로 발전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과도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마련된 이번 협약은 협약 대상 구역의 유수율 85% 이상 달성 및 유지를 위해 급·배수관 등 상수도 시설을 정비하고 체계적 관망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또한 누수탐사 및 복구 등 운영관리로 지자체의 효과적 누수 저감을 실현한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 관망관리(SWNM) 기술 등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물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