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48주년 창사기념식…어명소 "4년 내 경영 정상화"
LX공사, 48주년 창사기념식…어명소 "4년 내 경영 정상화"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7.01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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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정부 경영평가 D등급에서 C등급으로 한 단계 상향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전주 본사에서 ‘제48주년 창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어명소 사장, 위경열 노동조합 위원장,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8년간의 LX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일 전주 본사에서 열린 제48주년 창사기념식에서 이태용 상임감사(왼쪽 다섯 번째) 등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공사)
어명소 LX공사 사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일 전주 본사에서 열린 제48주년 창사기념식에서 이태용 상임감사(왼쪽 다섯 번째) 등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공사)

앞서 LX공사는 경영 위기 속에서도 노사가 하나 되어 노력한 결과, 2024년도 정부 경영평가에서 D등급에서 C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는 비용 절감과 신사업 발굴 등을 위해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로 LX공사는 4년 이내 경영 정상화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념식에서는 LX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어명소 사장의 기념사와 'LX 재도약'을 주제로 한 기념사 영상을 통해 LX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본사 앞마당에서 'LX재도약을 위한 푸른마당 개장식'을 진행하며 임원 및 실·처장들이 기념식수를 심었다.

어명소 사장은 기념사에서 "창사 48주년을 맞아 오늘의 LX를 만든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영 위기로 인해 단단해지는 시간을 가진 만큼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위기에 더욱 강한 LX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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