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올해 52명 선발
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올해 52명 선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7.14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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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 및 시각장애인 앵커 등 포함…미·영·호주 3개국에서의 도전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장애청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진로 탐색을 위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청년 대상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앞줄 왼쪽 다섯 번째),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 선발팀 및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한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앞줄 왼쪽 다섯 번째),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 선발팀 및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한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작년까지 청년 1천86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고, 올해도 후원금 5억원을 전달하는 등 장애청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꾸준히 응원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발된 청년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기는 '행동하는 장애청년드림팀'을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기획연수, 청년들이 직접 연수과정을 계획하는 자유연수로 일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보치아 국가대표 김한수 선수, 시각장애인 앵커 허우령 씨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장애청년들도 선발됐다. 총 52명의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들은 각각 짝을 이뤄 영국, 호주, 미국 등 3개국으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장애청년드림팀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성장의 여정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장애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희망의 울림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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