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협약…디지털플랫폼 활용 공동 마케팅
신한은행,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협약…디지털플랫폼 활용 공동 마케팅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7.16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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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원의 은행거래 편의성 증대 등 다방면 협력

신한은행이 지난 15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협회원 대상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치과기공 분야의 학술 연구와 기술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전국 2천311개 회원사를 보유 중이고, 치과기공 산업의 전문성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재민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사진 오른쪽)과 김정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이 지난 15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치과기공사회관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재민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사진 오른쪽)과 김정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이 지난 15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치과기공사회관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원 대상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제공, 협회 및 은행의 디지털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추진, 협회원의 은행거래 편의성 증대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KDTEX2025(Korea Dental Technology Expo & Scientific Conference)’ 학술대회 기간 동안 치과기공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 금융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협회 지역지부와 은행 지역본부 간 매칭을 통해 다양한 금융지원 활동도 병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치과기공 산업은 고령화와 건강보험 확대 정책에 따라 꾸준히 성장하는 분야"라며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을 반영해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금융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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