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집중 호우 피해 지역에 피해 복구 지원·무상 점검 나서
LG전자, 집중 호우 피해 지역에 피해 복구 지원·무상 점검 나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7.20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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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와 예산군 등 수해 피해 지역에 서비스 거점 마련
LG전자가 19일부터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에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 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하포1리에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된 '수해 서비스 거점' 모습. (사진=LG전자)
LG전자가 19일부터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에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 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하포1리에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된 '수해 서비스 거점' 모습. (사진=LG전자)

LG전자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19일부터 충청남도 아산시와 예산군 등 수해 피해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 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 파견된 서비스 매니저들은 제품 및 제조사에 관계 없이 침수 제품을 점검 중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매니저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도 동원해 제품의 세척·수리·부품 교체 등을 발 빠르게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집중 호우로 가전 제품 침수 피해를 겪은 고객들은 LG전자 고객센터로 접수하거나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LG전자는 덧붙였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는 향후 피해가 확산될 경우 서비스 지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매년 여름철 집중 호우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전국 단위의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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