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서울시와 협력 '서울시 표준 색상집' 발간
KCC, 서울시와 협력 '서울시 표준 색상집' 발간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5.07.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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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색 구현과 표준형 안전디자인 개발 등 서울시의 아이덴티티 구축과 안전 중심 컬러 개발
올해의 서울색인 그린 오로라, 서울 안전빛 색, 서울 안전색 등 25개 색상의 서울 컬러 가이드
향후 관급 공사 및 공공시설물 디자인에 활용, 표준 색상 도료 구매는 KCC 대리점 통해 가능
서울시와 KCC가 제작한 ‘서울시 표준색상집’. 올해의 서울색인 ‘Green Aurora’를 비롯해 공공시설 표준색, 안전빛 색 등 총 25가지 컬러가 담겼다
서울시와 KCC가 제작한 ‘서울시 표준색상집’. 올해의 서울색인 ‘Green Aurora’를 비롯해 공공시설 표준색, 안전빛 색 등 총 25가지 컬러가 담겼다. /사진=KCC

KCC가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시 표준색상집(Seoul Color Standard Collection)'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표준색상집은 안전은 물론 도시의 미관과 서울시 고유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KCC와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색 구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 3월에는 ‘서울 표준형 안전디자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 25가지 컬러로 구성된 표준색상집은 서울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컬러 가이드다.

특히 서울의 트렌드 컬러인 올해의 서울색 'Green Aurora'를 비롯해 표준형 공공시설물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서울 공공시설 표준색, 긴급 상황에서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기 위한 서울 안전빛 색, 산업현장에서 다양한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근로자의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정된 서울 안전색, 서울의 정체성을 담은 서울 대표색 등 총 25개 색상이 담겨있다.

KCC 관계자는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시의 컬러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컬러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이번 색상집을 개발했다. 앞으로도 도시의 정체성은 물론 특히 안전 등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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