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 개최 ..."어려움 처한 기업·어업인에 신속한 금융지원"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 개최 ..."어려움 처한 기업·어업인에 신속한 금융지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7.29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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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원 강화, 철저한 여신 사후관리 강조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하반기에는 어려움을 마주한 기업과 어업인에게 신속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h수협은행은 신학기 은행장이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진행된 제3차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소재 수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제3차 경영전략회의에서 하반기 사업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소재 수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제3차 경영전략회의에서 하반기 사업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주요 임원과 전국 영업점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상반기 우수 영업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포상과 승진 직원에 대한 사령장 수여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회의 시작에 앞서 공개된 사내문화 개선을 위한 '아보약(아주 보통의 약속)' 캠페인 영상은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수협은행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제작한 이번 영상은 휴가, 퇴근, 업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뒤이어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하반기 사업전략 및 세부사업 안내,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등 주요 현안 발표 시간을 가지며 회의 참석자들이 하반기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신학기 은행장은 하반기 기업금융 확대와 건전성 관리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첨단산업 및 우량기업 금융지원 강화, 철저한 여신 사후관리를 강조했고 금융소외계층과 취약차주들에 대한 적극적 금융지원도 당부했다.

신 은행장은 차별화된 마케팅 및 동반성장과 관련해, "영업점과 본부의 작은 변화가 혁신의 밑거름이 된다. 경쟁자가 가지 않는 길에 주목해야 한다"며 "우리가 마주하는 고객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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