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한국도로공사 부산영업소 무인택배함 본격 운영
롯데글로벌로지스, 한국도로공사 부산영업소 무인택배함 본격 운영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5.08.07 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부산화물자동차운송협회와 협력
화물차 운전자·고속도로 고객 대상 24시간 생활 편의 제공
안재용 롯데글로벌로지스 라스트마일기획부문장(사진 오른쪽 두번째), 권우원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가운데), 최영수 부산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전무(왼쪽 두번째)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안재용 롯데글로벌로지스 라스트마일기획부문장(사진 오른쪽 두번째), 권우원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가운데), 최영수 부산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전무(왼쪽 두번째)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5일 한국도로공사 부산영업소에서 오픈한 ‘EX-스마트 라운지’ 개소에 맞춰 무인택배함을 설치하여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EX-스마트 라운지’는 고속도로 영업소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무인택배함, 정부24 민원서류 셀프 발급용 PC 등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무인 서비스 거점이다.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북부산영업소 등 주요 거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롯데글로벌로지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부산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간 협업으로 추진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무인택배 시스템 설치 및 운영을, 한국도로공사는 기반 조성 및 공간 제공을, 협회는 이용자 안내와 홍보를 각각 맡았다.

라운지 구축으로 장시간 고속도로 운행에 따른 생활 편의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화물차 운전자 및 일반 고객들은 영업소 내에서 24시간 택배 발송·수령과 행정 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EX-스마트 라운지 운영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전국 주요 영업소와 휴게소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