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롯데캐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8월 2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청약, 9월 9일 당첨자 발표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잠실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9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롯데캐슬 공식 홈페이지 내 개설된다.
이 단지는 송파구 신천동 17-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아파트 총 1천865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 45~74㎡ 총 216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45㎡ 46세대, 51㎡ 11세대, 59㎡B 92세대, 74㎡B 39세대, 74㎡C 28세대로, 지역 내 수요가 많은 1~3인 가구 수요에 부합하는 타입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8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해당지역, 2일 1순위 기타지역, 3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9일, 정당 계약은 9월 22일~24일 3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세대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잠실 르엘'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인 3.3㎡(평)당 6천104만원으로 공급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각각 3년간 적용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은 대치, 반포, 청담에 이어 잠실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라며 "123층 롯데월드타워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잠실 르엘'은 잠실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