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시 소상공인에 운전자금 2천억원 지원
우리은행, 서울시 소상공인에 운전자금 2천억원 지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8.26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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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안심통장 제2차 업무협약

우리은행이 지난 18일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과 '서울시 안심통장 제2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총 2천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개업 후 1년 초과, 대표자 NICE신용점수 600점 이상, 최근 3개월간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1년 신고매출 1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다.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서울특별시 안심통장 보증서대출은 최대 1천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로 서울신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증서를 신청하고, 승인 결과 확인 후 우리WON 기업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년도 보증료 50% 지원, 마이너스통장 한도미사용 수수료 면제 등 실질적인 금융비용을 지원한다.

보증 신청은 오는 28일 시행 후 5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가 적용되며, 9월 4일부터는 제한없이 신청 가능하다. 5부제 기간 중 보증 신청일(출생년도)은 8월 28일(1, 6), 8월 29일(2,7), 9월 1일(3,8), 9월 2일(4,9), 9월 3일(5,0)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소상공인을 위해 간편한 비대면 신청 절차로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하고, 금융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금융 지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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