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 독일연방 재료시험연구소와 인프라 안전 강화 협약
건설연, 독일연방 재료시험연구소와 인프라 안전 강화 협약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5.08.27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 인증전문기관과 협력 통해 건설기술 글로벌화 추진
사진=건설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25일(현지시각)부터 2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독일연방 재료시험연구소(BAM, Bundesanstalt fuer Materialforschung und -pruefung)를 방문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인프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독일연방 재료시험연구소는 1871년 설립된 세계적 인증전문기관으로, 에너지·인프라·환경·소재·화학공정 등 주요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실규모 실험을 통한 안전관리 기술과 규제 합리화 성과로, 국제 수소 인프라 확대에 있어 필수 협력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술 세미나에서는 △수소도시 인프라 건설 및 유지보수 △구조물 안전성 확보 △건축자재 성능 검증 △화재·재난 대응 및 피해 최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와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안전기반 수소도시 및 인프라 설계·운영·평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핵심기술 시험평가와 실증 협력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박선규 원장은 “BAM은 대규모 실험 인프라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실증·검증이 가능한 세계적 기관”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수소 인프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설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확대해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