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는 오는 10월에 금리를 인하하며, 올 최종금리는 2.25%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BNP파리바 윤지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시장에서 널리 예측한 바와 같이 한국은행이 8월 금통위에서 2.50%로 정책금리를 동결한 이후, 올해 4분기 (10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는 8월 금통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한국은행이 아직 금리 인하 사이클에 있으며, 성장과 금융 안정간의 상충을 고려하며 인하 시점을 결정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BNP파리바는 10월 회의까지는 한국은행이 다양한 불확실성에 대해 보다 명확한 입장을 가질 것으로 기대했다.
BNP파리바는 컨센서스 보다 높은 2.25%의 최종금리 수준을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은행과 시장 컨센서스보다 높은 성장 전망에 기반한다고 밝혔다.
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만일 한국은행의 예상보다 경기 회복이 더디거나 주택 시장이 안정될 경우, 예상보다 더 많은 인하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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