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사옥서 차량분야 협력사와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코레일, 대전사옥서 차량분야 협력사와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9.12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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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및 부품 제작사 등 30여개 업체와 계약제도, 애로사항 등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31개 철도 차량분야 31개 협력사와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31개 철도 차량분야 31개 협력사와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1일 대전사옥에서 철도 차량분야 협력사와 '차량 부품의 규격심사·납품과정에서의 청렴소통'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차량 제작사와 부품 납품사 등 31개 업체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코레일은 철도차량 및 부품 구매 시 규격심사부터 검사, 납품까지의 업무절차와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공정한 운영 기준과 계약 시스템을 소개했다.

특히 납품검사 간소화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 부품 제작 중소기업과의 상생 방안 등 협력사의 애로사항에 답변하고, 관련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코레일은 덧붙였다.

이기철 코레일 차량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의 건의 사항에 대해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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