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재물보험사 중 하나인 FM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2025 세계 최고 기업(World’s Best Companies of 2025)’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타임 세계 최고 기업은 전 세계 고성과 기업을 다각도로 분석해 도출한 결과로 임직원 만족도, 매출 성장률, 지속가능성 투명성 등을 평가하고 1000개 기업을 선정한다. 금년에는 글로벌 데이터 및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타임이 공동으로 조사 및 분석을 진행했다.
타임과 스태티스타는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20만 명 이상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 이미지, 근무 환경, 복지, 급여, 평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임직원 만족도(Employee Satisfaction)를 조사했다.
또한 수천 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상대적 및 절대적 매출 성장률(Revenue Growth)을 평가했으며 탄소 배출량과 다양성 지수 등을 포함한 ESG 지표 기반의 지속가능성의 투명성 수준(Sustainability Transparency)도 함께 분석했다. 이번 리스트에 선정된 기업들은 위 세 가지 주요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로빈 브누아(Robin Benoit) FM 인사담당 수석부사장 겸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산업 현장에서 고객들과 함께 리스크를 줄이고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헌신하는 전 세계 FM 구성원들의 노력 덕분에 타임과 스태티스타로부터 이 같은 영예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시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과학과 엔지니어링에 기반한 FM의 고유한 리스크 관리 방식이 기업 운영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으며 '대부분의 재물 손실은 예방 가능하다'는 FM과 고객의 공통된 신념이 반영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FM은 과학적 연구 능력 및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재물 위험 관리와 고객사의 회복탄력성 강화에 전념하는 상호 보험사로 약 200년 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50년 간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다.
FM의 고객사들은 비용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사업 연속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손실을 예방하고 완화하고자 전세계에 걸쳐 1,900명 이상의 FM 재물 손실 방지 엔지니어와 협력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