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체력 고려한 호신술 기술을 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 높여
ADT캡스 경호팀이 임직원 무료 자문단 ‘SK프로보노’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에 보건 안전 자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사회적협동조합 별사탕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고령자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별사탕학교 직원 75명이 참여했다.
ADT캡스 경호팀은 물리보안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범죄 예방법·호신술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 이론 강의와 함께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호신술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이 쉽게 익힐 수 있는 기본 호신 기술과 범죄 예방 요령을 1:1 실습으로 배울 수 있었다. 호루라기호〮신 스프레이와 같은 휴대용 호신용품, 범죄 예방 앱 등 생활 속 안전 도구 활용법도 함께 소개됐다.
SK프로보노 활동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기업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ADT캡스는 지난 3년간 SK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관공서·소방서·학교·병원 등 지역사회 기관과 범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형 안전교육을 이어오며 사회 전반의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ADT캡스 전문경호팀의 이원석 프로보노는 “ADT캡스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께 일상 속 위험 상황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SK프로보노 활동에 지속 참여하며, 안전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보다 안전한 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

